![[서울=뉴시스] 포스코 센터 전경.(사진제공=포스코). 2025.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3/NISI20250923_0001951347_web.jpg?rnd=20250923162948)
[서울=뉴시스] 포스코 센터 전경.(사진제공=포스코). 2025.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포스코가 세계 1위 스테인리스강 업체 중국 칭산그룹과 함께 인도네시아에 연간 200만톤 규모 합작 공장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칭산그룹 계열사 막무르인터내셔널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신헝메탈인도네시아 지분 44.12% 매입을 검토 중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지분 매입 및 공장 설립을)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확정된 바는 없다"고 전했다.
지분 매입이 이뤄지면 신헝메탈인도네시아는 포스코(지분 44.12%)와 막무르인터내셔널인베스트먼트(55.88%)가 함께 경영할 방침이다.
신헝메탈인도네시아는 이르면 내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모로왈리 산업단지에 스테인리스강 공장을 착공한다.
인도네시아는 스테인리스강 주원료인 니켈의 세계 최대 생산국이다.
현재 포스코는 인도네시아에서 연 300만톤 규모의 일관제철소를 국영 철강회사 크라카타우스틸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스테인리스강 공장까지 확보하면 인도네시아가 포스코의 새로운 해외 생산 거점이 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