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방범대 등 관계자 40명과 제도 마련 간담회 개최
![[안양=뉴시스] 안양시가 '달빛동행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에 주력하는 가운데 제도 마련을 위한 간담회 참석자들이 관제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5/NISI20250925_0001954074_web.jpg?rnd=20250925212755)
[안양=뉴시스] 안양시가 '달빛동행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에 주력하는 가운데 제도 마련을 위한 간담회 참석자들이 관제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5.09.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시범운영 중인 '달빛동행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최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관내 동안·만안 자율방범대와 달빛 동행 서비스 관련 간담회를 열고 해당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논의했다. 안양시 관계자와 자율방범대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달빛 동행 서비스의 현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자율방범대 인센티브 제공 등을 깊이 논의했다.
또 간담회는 자율방범대원들에게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첨단 관제시스템을 다시 한번 설명하고, 관제의 중요 부분인 방범 CCTV 비상벨에 대한 점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를 통해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가운데 시민 안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으는 등 해당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안전 귀가 앱을 기반으로, 순찰 활동 중인 자율방범대원들이 심야 시간 시민과 동행해 귀가를 돕는다. 안양시가 지난 7월 처음 운영한 결과, 평일 기준 하루 평균 10건 정도의 요청이 접수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경기도 남부 자치경찰 위원회가 최근 이를 도입해 평택시까지 확대하는 등 현재 경기도 내 23개 시군에서 '스마트폰 안전 귀가 앱'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 마련 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최대호 시장은 "해당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자율방범대 등 지역 공동체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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