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판매시설·문화 인프라 속속 건립 예정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가운데 왼쪽)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우범기(가운데) 전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4일 전북 전주시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서 열린 전주컨벤션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9.24.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4/NISI20250924_0001952283_web.jpg?rnd=20250924141510)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가운데 왼쪽)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우범기(가운데) 전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4일 전북 전주시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서 열린 전주컨벤션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9.24.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60여 년간 전주의 중심이었던 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3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컨벤션센터가 첫 삽을 떴다.
전주시는 24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이곳을 국제회의·전시(MICE) 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개발, 100년 미래를 이끌 새로운 경제 심장부로 키운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컨벤션센터·호텔 등 마이스 인프라 집적화
전주컨벤션센터는 총사업비 300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1만㎡ 규모 전시장과 2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회의실, 22개 중소회의실, 다목적 광장을 갖춰 오는 2028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시는 컨벤션센터를 기반으로 대규모 국제회의, 전시, 세미나 등 마이스 행사를 유치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호텔과 판매시설 등 마이스 지원시설도 최신 시설로 갖추고, 인허가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전주형 마이스 산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전주의 문화 한 곳에…문화 인프라 속속 착공
마이스산업 인프라와 함께 문화 인프라도 속속 들어선다.
옛 야구장 부지에는 총사업비 403억원이 투입되는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 전시관'이 오는 2027년까지 건립된다.
전주시는 24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이곳을 국제회의·전시(MICE) 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개발, 100년 미래를 이끌 새로운 경제 심장부로 키운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컨벤션센터·호텔 등 마이스 인프라 집적화
전주컨벤션센터는 총사업비 300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1만㎡ 규모 전시장과 2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회의실, 22개 중소회의실, 다목적 광장을 갖춰 오는 2028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시는 컨벤션센터를 기반으로 대규모 국제회의, 전시, 세미나 등 마이스 행사를 유치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호텔과 판매시설 등 마이스 지원시설도 최신 시설로 갖추고, 인허가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전주형 마이스 산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전주의 문화 한 곳에…문화 인프라 속속 착공
마이스산업 인프라와 함께 문화 인프라도 속속 들어선다.
옛 야구장 부지에는 총사업비 403억원이 투입되는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 전시관'이 오는 2027년까지 건립된다.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컨벤션센터 조감도.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4/NISI20250924_0001952443_web.jpg?rnd=2025092415161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컨벤션센터 조감도. (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건물 지하 1층에는 ▲공공제작 콘텐츠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주제전시관 ▲국내외 우수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이는 기획전시실 ▲몰입영상관(5면)이 갖춰진다. 또 매표소와 카페(1층), 사무공간과 콘텐츠 제작지원실(2층)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전시관이 개관하면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매력적인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창작자에게는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는 복합문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AI 기반 디지털 문화콘텐츠 제작 거점인 'G-타운'과 전주시립미술관 건립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주만의 독창적인 문화콘텐츠와 관광자원을 결합해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전주 경제·관광의 새로운 축
전주 교통의 대동맥인 기린대로와 백제대로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 전주종합경기장은 오늘날에도 전주의 교통 요충지로 인식되고 있다.
1963년 시민들의 성금이 모여져 만들어진 이후 증축을 거쳐 지난 60여 년 동안 전북자치도를 대표하는 체육 거점으로도 자리매김해 왔다.
시는 앞으로 마이스와 문화 인프라가 집적되면 연중 방문객이 찾는 새로운 관광·산업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주한옥마을, 팔복예술공장, 덕진공원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전주 전체를 아우르는 관광 축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무엇보다 전주에 마이스 거점시설이 생기면서 전주시뿐 아니라 전북자치도의 경우 규모 있는 국내외 행사를 자신감 있게 유치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갖게 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마이스와 문화, 관광, AI 산업을 연계해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전주형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새로운 일자리와 경제 활력을 창출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전시관이 개관하면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매력적인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창작자에게는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는 복합문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AI 기반 디지털 문화콘텐츠 제작 거점인 'G-타운'과 전주시립미술관 건립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주만의 독창적인 문화콘텐츠와 관광자원을 결합해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전주 경제·관광의 새로운 축
전주 교통의 대동맥인 기린대로와 백제대로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 전주종합경기장은 오늘날에도 전주의 교통 요충지로 인식되고 있다.
1963년 시민들의 성금이 모여져 만들어진 이후 증축을 거쳐 지난 60여 년 동안 전북자치도를 대표하는 체육 거점으로도 자리매김해 왔다.
시는 앞으로 마이스와 문화 인프라가 집적되면 연중 방문객이 찾는 새로운 관광·산업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주한옥마을, 팔복예술공장, 덕진공원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전주 전체를 아우르는 관광 축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무엇보다 전주에 마이스 거점시설이 생기면서 전주시뿐 아니라 전북자치도의 경우 규모 있는 국내외 행사를 자신감 있게 유치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갖게 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마이스와 문화, 관광, AI 산업을 연계해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전주형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새로운 일자리와 경제 활력을 창출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