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도시부터 배달앱 도입까지…김제시, 내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기사등록 2025/09/24 11:22:06

정성주 시장 주재 2일간 진행…신규사업·국정과제 연계 전략 마련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23~24일 이틀간 정성주 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미래 성장 전략과 핵심사업을 점검했다.

이 보고회는 올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내년도 신규 사업을 사전 검토해 업무계획을 전략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국정과제 연계 김제형 미래 신성장 사업 지원체계 구축 ▲인구활력 프로젝트 2.0(체류·관계형 인구 확대) ▲지방재정분석 평가지표 관리 ▲공공배달앱 도입·운영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 ▲김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 농업 전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국가예산, 신규 시책, 현안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한 사업 고도화를 추진, 향후 3~4년간의 핵심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수정·보완을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정성주 시장은 "내년은 민선 8기의 결실을 맺는 해"라며 "그간 추진해온 사업들의 완성도를 높이고 미진한 부분은 보완책을 마련해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열린 행정을 통해 실행력을 강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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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도시부터 배달앱 도입까지…김제시, 내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기사등록 2025/09/24 11:22: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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