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사진=학벌없는시민모임 제공·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0/04/NISI20221004_0019321412_web.jpg?rnd=2022100416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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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교육시민단체인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23일 성명을 내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의 국제교류 프로그램 참여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글로벌리더 세계 한 바퀴'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민주주의·인권·평화의 가치를 학생들이 체험하는 민주시민 프로젝트이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전형이 마련되지 않고, 대안교육기관 등 유관기관 홍보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소년기본법과 광주 학교 밖 청소년 및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가 보장하는 권리를 교육청이 외면하고 있는 현실은 매우 안타깝다. 학교 밖 청소년은 대안교육, 가정사, 건강, 사회적 환경 등 다양한 이유로 제도권 밖에 있을 뿐, 교육의 바깥에 있는 존재가 아니다. 누구나 동등한 교육 기회를 누려야 할 주체다"고 했다.
단체는 "학교 밖 청소년의 국제교류 프로그램 참여 보장과 더불어,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거듭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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