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서울대 친오빠 뉴스 등장에…"진짜 갔네 이 인간"

기사등록 2025/09/23 09:19:34

[서울=뉴시스] 가수 보아가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큰오빠 권순훤 씨의 근황을 공개하며 '현실 남매' 케미를 뽐냈다.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5.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가수 보아가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큰오빠 권순훤 씨의 근황을 공개하며 '현실 남매' 케미를 뽐냈다.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5.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보아가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큰오빠 권순훤 씨의 근황을 공개하며 '현실 남매' 케미를 뽐냈다.

보아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권순훤 씨의 인터뷰 장면이 담긴 뉴스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영상은 부산에서 열린 자전거 축제 '2025 세븐브릿지 투어' 현장을 다룬 것이다.

화면 속 권순훤 씨는 자전거 헬멧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인터뷰에 응하며 "너무 즐거웠고 서울에서 멀리 내려온 보람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보아는 "진짜 갔네. 이 인간"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친남매다운 장난기를 드러냈다.

또 뉴스 자막에 오빠의 이름이 '권순헌'으로 잘못 표기된 것을 지적하며 "예 기자님, 제 큰오빠 이름은 권순'훤'입니다"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순훤 씨는 서울대학교 피아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보아의 둘째 오빠 권순욱 감독은 2005년 팝핀현준의 '사자후'를 시작으로 보아, 백지영, 로이킴, 홍진영 등 여러 가수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으나, 2021년 복막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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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서울대 친오빠 뉴스 등장에…"진짜 갔네 이 인간"

기사등록 2025/09/23 09:19: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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