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장관 화성 궁평항으로…'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기사등록 2025/09/22 19:27:09

최종수정 2025/09/22 21:25:47

정명근 시장 및 17개 시도 대표단·자원봉사자와 '대한민국 새단장' 결의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사진 왼쪽 두 번째)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사진 왼쪽 세 번째) 등이 22일 화성시 궁평항에서 해변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2025.09.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사진 왼쪽 두 번째)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사진 왼쪽 세 번째) 등이 22일 화성시 궁평항에서 해변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범국가 차원의 환경정화 활동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이 22일 경기 화성시 궁평항에서 시작됐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지난 9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해안가·도로변 쓰레기를 지적하자, 정부가 22일부터 10월1일까지를 범국가적 환경정화활동 기간으로 정하면서 시작됐다.

캠페인 첫 날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은 화성 궁평항을 찾아 정명근 화성시장, 17개 시도 대표단, 전국 자원봉사자 등 750여명과 함께 '대한민국 새단장'을 결의하고, 수질정화 흙공 던지기와 함께 인근 해안가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윤 장관은 이날 "대한민국 새단장은 단순 환경정비가 아니라, 국민의 삶터이자 대한민국의 얼굴인 국토 전체를 새롭게 하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라며 "추석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맞아 대대적으로 이뤄지는 환경정비에 국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근 시장도 "이번 캠페인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역사회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새 시대를 여는 범국가·범국민적 운동이자,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보여줄 중요한 기회"라며 "화성시도 해안은 더 맑게, 바다는 더 푸르게, 갯벌은 더 생명력 넘치게 가꿔 대한민국 새단장의 정신을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호응했다.

정 시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행안부가 지난 8월 4개 일반구 설치를 승인해 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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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장관 화성 궁평항으로…'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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