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 경북도와 포항시는 22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2025 바이오 헬스에서 찾는 포항 미래 발전 포럼'을 열었다. 포럼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9.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2/NISI20250922_0001950165_web.jpg?rnd=20250922163004)
[포항=뉴시스] 경북도와 포항시는 22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2025 바이오 헬스에서 찾는 포항 미래 발전 포럼'을 열었다. 포럼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9.22.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도와 포항시는 22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바이오 헬스에서 찾는 포항 미래 발전 포럼'을 열었다.
학계, 바이오 기업·연구 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바이오 산업 특화 단지로 지정된 포항의 바이오 산업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포럼은 기조연설과 2개 세션, 종합 토론으로 이어졌다.
기조연설은 박구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K-바이오 중심 도시, 왜 지금 포항인가?'란 주제로 포항이 대한민국 바이오 균형 발전의 핵심 거점임을 강조했다.
세션1은 고용송 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의 사회로 '바이오 벤처 클러스터와 인프라 전략'을 다뤘다.
양성일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지역 기반 바이오 벤처의 성공 조건과 포항형 인프라 전략'이란 주제 발표에 이어 임이랑 헬시버디 대표가 '포항이 바이오 스타트업과 벤처 최적지'라고 밝혔다.
세션2는 김철홍 포스텍 융합대학원 의과학전공 주무교수를 좌장으로 '포항의 바이오 미래 전략과 인재 양성'을 논의했다.
김완욱 포스텍·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장이 '의료·산업 연구 개발을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 양성 모델'이란 주제 발표와 이용균 병원이노베이션연구소장(연세대보건대학원 겸임교수), 박정완 순천향대 천안병원 교수가 의료 혁신과 인재 양성 방안을 제시했다.
종합 토론은 양성일 교수를 좌장으로 김제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수석연구위원, 이진한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부회장, 정심교 머니투데이 의학전문기자가 참여했다.
이번 포럼에서 포항시는 ▲의대 설립 등 인재 양성에 대한 전국적 공감대 형성 ▲바이오 벤처 유치와 투자 기반 확대 ▲지역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전략 ▲정부 정책과의 연계 강화 등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럼을 통해 포항이 바이오 헬스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재확인했다"며 "포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 헬스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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