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파편화와 커뮤니케이션 비용 문제 해결하는 통합형 업무 도구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인포뱅크는 차세대 인공지능(AI) 협업 플랫폼 ‘인세븐(in7)’을 공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9일 출시되는 ‘인세븐’은 기업이 직면한 지식 관리와 협업의 비효율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빠른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제시한다.
인세븐은 인포뱅크 기업부설연구소 아이랩(iLab)에서 개발했으며, 개인과 조직의 AI 협업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드러나는 지식 파편화와 커뮤니케이션 비용 문제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기능으로는 업무 성격에 따라 최적의 AI 에이전트와 모델을 자동 매칭하는 ▲AUTO 라우팅, 문서 업로드 즉시 지능형 검색과 답변을 제공하는 ▲AI 드라이브와 RAG(검색증강생성), 개인과 조직이 생성한 에이전트를 공유해 업무 표준화와 자동화를 지원하는 ▲에이전트 허브 등이 있다.
강진범 아이랩 대표는 “국내 기업의 AI 도입률은 2023년 36%로 전년 대비 8%p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85% 이상이 생성형 AI를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인세븐’은 기업 내에서 AI 협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해 보다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형 인포뱅크 대표는 “인세븐은 비즈니스 환경에서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기업의 미래 성장과 혁신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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