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 공모 사업에 선정

기사등록 2025/09/19 16:20:12

국·도비 3억3800만원 확보

[김해=뉴시스]세계유산 김해 대성동고분군. 뉴시스DB.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세계유산 김해 대성동고분군.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6년 세계유산 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3억3800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2026 세계유산축전 ▲2026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 ▲2026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총 3개 사업이다.

공모 선정으로 국·도비 지원에 시비를 포함해 5억5000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해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의 보편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세계유산축전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에 등재된 7개 시·군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군 합산 총사업비는 29억원에 달한다.

세계유산 가치의 진정성과 의미를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개발해 전 세계인과 공유하는 것이 핵심이다. 발굴체험부터 가야고분군 전시회, 천문학자와 함께하는 가야고분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야고분군의 의미를 널리 알리게 된다.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은 가야고분군 홍보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와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가야고분군 7개 지자체가 협력해 가야고분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담은 통합 굿즈 제작, 포토존과 테마팝업관 운영, 가야고분군 해설사 양성과정 등을 추진해 세계유산 가치 확산과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다.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대성동고분군 밤마실은 김해 대성동고분군을 무대로 펼쳐지는 역사 탐방과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다.

송원영 대성동고분박물관장은 “이번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고 시민과 세계인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김해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 공모 사업에 선정

기사등록 2025/09/19 16:20:1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