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추석 연휴 대비 기동 안전 점검에 나선 해양경찰 (사진=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5.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8/NISI20250918_0001947138_web.jpg?rnd=20250918142944)
[부산=뉴시스] 추석 연휴 대비 기동 안전 점검에 나선 해양경찰 (사진=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5.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해양 안전관리 특별 대응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해해경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추석 연휴 기간 여객선 및 유도선의 평균 이용객은 연간 평균 이용객 대비 최고 1.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이번 추석 연휴에는 전후로 공휴일이 이어져 가족 단위 도서 지역 여행객과 귀성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남해해경청 해경서는 기동점검단을 운영해 유·도선을 비롯한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사전 점검과 사고 예방을 위한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음주 운항, 과적·과승 등에 대한 계도와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추석 연휴에는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기 근무자를 편성해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갖추는 한편, 주요 바닷길에 경비함정을 배치하고 항공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인식 남해해경청장은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고향과 바다를 다녀갈 수 있도록 해양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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