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네이버클라우드, 부산형 AI 서비스 구축 논의

기사등록 2025/09/18 08:54:15

22일 지역 IT 기업 등과 'AI 발전협의회' 개최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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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22일 해운대구 그랜드 조선 부산 볼룸홀에서 '제1회 부산시-네이버클라우드 인공지능(AI) 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부산형 AI 서비스 구축을 위한 논의를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임태건 네이버클라우드 전무, 지역 IT기업 20여 개사, 대학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지역 IT기업과의 동반 성장 ▲데이터 생태계 강화 ▲전문 인재 양성 ▲공공서비스 혁신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부산시의 인공지능(AI) 행정 혁신 추진 현황 발표, 네이버클라우드의 공공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제언, 지역 IT기업의 기술 발표, 지역 대학의 인공지능(AI) 연구 성과 공유 등 총 4개 분과로 진행된다.

이후에는 자유 네트워킹이 진행돼 부산형 AI 서비스의 발전 방향과 구체적 협력 과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협의회 운영을 통해 상반기 동안 추진한 데이터 수집·정제 및 학습데이터 확보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 성과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협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서비스 혁신, 공동 연구·실증 사업,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 전문 인재 양성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상생형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 신산업 창출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의회는 부산이 인공지능 혁신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동시에 지역 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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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네이버클라우드, 부산형 AI 서비스 구축 논의

기사등록 2025/09/18 08:54: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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