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 삼성현역사문화공원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오는 20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야외 체험학교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경산에 주소를 둔 280가족, 800여명이 참여대상이다.
행사는 공예·쿠킹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샌드아트 공연과 풍선 쇼 등 다채로운 공연도 즐길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산에 주소를 둔 280가족, 800여명이 참여대상이다.
행사는 공예·쿠킹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샌드아트 공연과 풍선 쇼 등 다채로운 공연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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