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가정위탁아동 '전담주치의' 사업추진…50명 대상

기사등록 2025/09/17 13:53:04

[성남=뉴시스] 경기 성남시 '가정위탁아동' 전담주치의 사업 시행. (사진=성남시 제공) 2025.09.17. 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경기 성남시 '가정위탁아동' 전담주치의 사업 시행. (사진=성남시 제공) 2025.09.17.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가정위탁아동을 대상으로 전담주치의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공동생활가정 아동 50명에게 의료지원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가정위탁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선정된 아동들은 1년간 성장 발달, 건강평가, 심리검사 등 종합건강진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전담 주치의의 맞춤형 처방과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 받는다.

시는 일회성 검진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정기적인 연락을 통해 아동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또 필요시 상급 병원과의 연계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전담의사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의료급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만성질환 관리 소홀 및 정신건강 문제 등을 조기에 발견해 보호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현대HD일렉트릭의 후원과 티엘씨 헬스케어의 협력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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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가정위탁아동 '전담주치의' 사업추진…50명 대상

기사등록 2025/09/17 13:53: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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