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인구 12개월 연속 증가…외국인 포함 88만4744명

기사등록 2025/09/15 09:38:15

연간 출생아 4년 만에 5000명 돌파 예상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 인구가 12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시에 따르면 8월 말 청주시 인구는 88만4744명으로 전월 대비 279명 늘었다.

내국인이 443명 증가한 85만6690명, 외국인이 164명 감소한 2만8054명을 차지했다.

월별로는 12개월 연속 증가세다. 지난해 8월 이후 내국인 3048명, 외국인 3135명 등 6183명 늘었다.

이 기간 신축 아파트 1만여 가구 준공과 출생아 반등 등 자연증가 요인이 지속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출생아 수는 월 평균 450명 수준을 보이고 있어 2021년 이후 4년 만에 50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19~39세 청년인구 비율은 27.4%로 특별시·광역시를 제외한 인구 80만 이상 시·군 중 수원시와 화성시, 성남시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층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의 전입과 정착은 도시 활력과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살기 좋은 청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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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인구 12개월 연속 증가…외국인 포함 88만4744명

기사등록 2025/09/15 09:38: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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