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12일 강진 정책비전 투어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전남도). 2025.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2/NISI20250912_0001942503_web.jpg?rnd=20250912174413)
[강진=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12일 강진 정책비전 투어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전남도). 2025.09.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진=뉴시스] 구용희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12일 "교통·관광·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남도 답사 1번지 강진을 글로벌 K-답사 1번지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강진 웰니스푸소센터에서 열린 강진군 정책비전투어에서 "강진은 다산초당·월출산·고려청자박물관 등 넘치는 문화자원,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하면서 전국적 선도 모델로 부상한 반값 여행, 전국 최고 수준 인구정책 등의 혁신적인 정책까지 더해져 주목받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 정책과 함께 전남도의 SOC 확충, 출생기본수당 지급 등의 지원이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강진군과 전남도의 동행이 만든 성공사례는 강진을 청년과 사람이 돌아오는 지역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남연구원은 '관광객과 함께하는 신 강진이야기'를 슬로건으로 '반값 여행'에서 '반값 살아보기'로 정주인구 확대, 산·섬·만·항이 어우러진 관광 1번지, 강진형 10차 산업 거점 구축, 강진형 공동생활형 주거모델 원-타운(One-Town) 조성, 전남 중남부권 필수의료 특화거점 육성 등 강진 10대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정책현안 토론에서는 백운동정원 관광 편의 시설 확대, 강진만 지방정원 지정 및 국가정원화, 강진 성화대 체육시설 정비 등 강진의 미래 성장을 위한 군민들의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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