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치어리더 김현영. (사진=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1.newsis.com/2025/09/11/NISI20250911_0001941387_web.jpg?rnd=20250911162606)
[서울=뉴시스] 치어리더 김현영.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김현영(25)이 글래머러스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지난 7일 김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더워서 물놀이 너무 좋았다"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김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더워서 물놀이 너무 좋았다"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시스] 치어리더 김현영. (사진=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1.newsis.com/2025/09/11/NISI20250911_0001941388_web.jpg?rnd=20250911162636)
[서울=뉴시스] 치어리더 김현영.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 김현영은 바다가 멀리 보이는 풀장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이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초록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꽉 찬 볼륨감을 드러내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김현영은 지난 2023년부터 K리그 수원FC와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그녀는 치어리더 외에도 쇼호스트, 피트니스 모델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특히 그녀는 이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초록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꽉 찬 볼륨감을 드러내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김현영은 지난 2023년부터 K리그 수원FC와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그녀는 치어리더 외에도 쇼호스트, 피트니스 모델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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