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합의 기다렸지만 국정 공백 둘 수 없어 재송부 요청"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9.10.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0/NISI20250910_0020969099_web.jpg?rnd=20250910154723)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9.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국회에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 같은 결정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지난 8일 인사청문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여야 합의를 통한 청문보고서 채택 및 송부를 기다렸지만 더 이상 국정 공백을 둘 수 없어 오늘과 내일 이틀 기간을 두고 청문보고서 송부를 다시 요청했음을 알린다"고 설명했다.
인사청문회법상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기한 내에도 국회가 청문보고서를 보내지 않으면 대통령은 지명한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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