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은 10일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과 함께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 민주광장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은 10일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과 함께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결승전이 열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 민주광장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보이스피싱 예방법 안내 ▲이벤트 참여형 홍보 ▲기념품 배포 등 활동에 더해 거리홍보도 병행해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보이스피싱 3Go!(의심하Go! 전화하Go! 확인하Go!)'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금융소비자가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실천 수칙을 강조했다.
김은호 광주은행 부행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금융 안전망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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