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인승 1대와 8인승 2대, 누구나 무료 이용

경주 보문관광단지 8인승 B형 자율주행차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보문관광단지 내 순환 ‘자율주행차’를 본격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주낙영 시장과 관계자들은 이날 경주엑스포대공원 앞에서 차량 시승을 통해 안전을 점검했다. 보문호 주변을 순환하며 AI 기반 주행 시스템과 실시간 센서 인식 기술, 정류장 자동 정차 기능 등 첨단 기술을 체험했다.
이번에 투입되는 차량은 19인승 A형 1대와 8인승 B형 2대다. 연말까지 매주 화~토요일에 하루 7회씩 운행된다.
이 기간 경주시 교통정보센터 웹사이트에서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잔여 좌석이 있을 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승강장 안내판과 QR코드를 통해 탑승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맵 등에서 실시간 위치 조회도 가능하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에 교통수단으로 자율주행 셔틀을 도입할 계획이다. 주요국 정상과 참석자들이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를 체험하게 하고 미래 교통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차량 운행은 국내 유일 풀스택 자율주행 기술 기업인 오토노머스A2Z가 맡았다. 특히 B형 차량은 국산화율이 96%이며 국내 최초 레벨4 기반 플랫폼으로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주낙영 시장은 “자율주행을 통해 역사문화 도시를 넘어 스마트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주낙영 시장과 관계자들은 이날 경주엑스포대공원 앞에서 차량 시승을 통해 안전을 점검했다. 보문호 주변을 순환하며 AI 기반 주행 시스템과 실시간 센서 인식 기술, 정류장 자동 정차 기능 등 첨단 기술을 체험했다.
이번에 투입되는 차량은 19인승 A형 1대와 8인승 B형 2대다. 연말까지 매주 화~토요일에 하루 7회씩 운행된다.
이 기간 경주시 교통정보센터 웹사이트에서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잔여 좌석이 있을 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승강장 안내판과 QR코드를 통해 탑승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맵 등에서 실시간 위치 조회도 가능하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에 교통수단으로 자율주행 셔틀을 도입할 계획이다. 주요국 정상과 참석자들이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를 체험하게 하고 미래 교통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차량 운행은 국내 유일 풀스택 자율주행 기술 기업인 오토노머스A2Z가 맡았다. 특히 B형 차량은 국산화율이 96%이며 국내 최초 레벨4 기반 플랫폼으로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주낙영 시장은 “자율주행을 통해 역사문화 도시를 넘어 스마트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