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신사옥 초대형 미디어월, 시민 참여 콘텐츠도 담는다

기사등록 2025/09/09 09:37:20

KT 스퀘어, 상업광고 뿐 아니라 AI 기반 실시간 정보 제공

미디어 아트 등도 선봬…'바로광고' 통해 빅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도

[서울=뉴시스]  KT가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 설치한 초대형 미디어월 ‘KT 스퀘어’를 통해 디지털 문화 광장 조성에 나선다. (사진=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T가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 설치한 초대형 미디어월 ‘KT 스퀘어’를 통해 디지털 문화 광장 조성에 나선다. (사진=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KT는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 설치한 초대형 미디어월 ‘KT 스퀘어’를 통해 디지털 문화 광장 조성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KT 스퀘어는 초고해상도 LED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총면적 1770㎡의 듀얼 미디어월로, 아나몰픽 기법을 이용한 실감형 콘텐츠와 양측 모니터를 오고 가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구현이 가능하다. 이는 행정안전부 자유표시구역 2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KT는 기업 콘텐츠뿐 아니라 공공 콘텐츠, 상업 광고 등 다양한 주제와 장르의 콘텐츠를 상시 운영하고, 인공지능 기반 ICT 기술을 접목해 시간대∙계절∙날씨 등의 데이터 기반 실시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국내외 아티스트와 협업한 미디어 아트 전시와 공공 시민 참여형 인터랙티브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다는 포부다.

KT 스퀘어는 KT의 옥외광고 플랫폼 ‘바로광고’를 통해 운영된다. 광고주는 바로광고에서 광고 청약부터 실시간 집행 모니터링, 빅데이터 기반 성과 리포트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빅데이터 성과 리포트는 유동 인구수는 물론 광고 시청자의 특성까지 분석해 줘 대형 옥외 매체를 온라인 광고처럼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광철 KT 미디어부문 IPTV 사업본부장(상무)은 "KT 스퀘어는 광화문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도심 관광 자원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다양한 콘텐츠와 경험을 지속 제공해 광화문이 대한민국 디지털 문화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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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사옥 초대형 미디어월, 시민 참여 콘텐츠도 담는다

기사등록 2025/09/09 09:37: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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