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025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기술·이동권·성장방향 모색

기사등록 2025/09/08 11:00:00

미래 모빌리티의 역할과 기술, 정책 방향 논의

[서울=뉴시스] 2025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포스터. 2025.09.08.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5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포스터. 2025.09.08.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미래 모빌리티 기업의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2025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TS), OECD 국제교통포럼(ITF)과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5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과 전문가, 국제기구 등이 사회적 격차 해소를 위한 모빌리티의 역할과 기술,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퍼런스에서는 자율주행·UAM 상용화, 이동 기본권, 교통약자 보호, 친환경 물류 전환 등 모빌리티가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미래비전을 논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첫째 날에는 개막식과 드미트리 마리야신 UNECE 사무차장, 송창현 현대자동차 AVP(자율주행플랫폼)본부 사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이어지는 전체 세션에는 모빌리티 정의(Justice)’ 개념을 창시한 미미쉘러 우스터 공과대 교수가 사회적 격차 해소를 위한 모빌리티의 역할에 대해 발제한다.

이어 비야디(BYD),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등 글로벌 기업들도 미래 모빌리티의 기술발전 현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전문가들과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둘째 날은 국가간 모빌리티 협력과제 및 실행방안, 서비스, 안전, 인문학적 관점의 발전방향 등을 중점 논의한다.

강희업 국토부 2차관은 "미래 모빌리티는 국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누구나 차별없이 이동할 수 있는 이동 기본권을 보장하는 수단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대한민국의 모빌리티 혁신 전략을 세계와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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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25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기술·이동권·성장방향 모색

기사등록 2025/09/08 1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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