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안젤라 레이너 영국 부총리 겸 주택장관이 5일 주택 구입에 대한 취득세를 덜 낸 것에 대한 윤리 조사가 시작되자 사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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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9/05 20:23:11
최종수정 2025/09/05 20:26:23
기사등록 2025/09/05 20:23:11 최초수정 2025/09/05 20:2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