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내년 현안사업 국비확보 총력전…시장은 국회행

기사등록 2025/09/05 16:35:56

 [진주=뉴시스]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했다. 신성범(사진 좌측 위쪽부터 시계방향)·서일준·최수진·정점식·김대식·이언주 의원. (사진=진주시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했다. 신성범(사진 좌측 위쪽부터 시계방향)·서일준·최수진·정점식·김대식·이언주 의원. (사진=진주시 제공) 2025.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3일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난데 이어 4일과 5일 이틀 일정으로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았다.

조 시장은 의원들을 만나 진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조 시장은 시의 주요 현안 사업인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개최 지원 ▲미래형비행체 안전성 평가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우주산업 특화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센터 건립 ▲미래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 ▲경남 서부 음악창작소 건립 ▲국립지질유산센터 건립 등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건의했다.

박대출(진주갑)·강민국(진주을) 의원은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부를 설득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국회에서 지역 현안 사업 관련 상임위원회 위원들도 만났다.

신성범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 서일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정점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김대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최수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이언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박수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조 시장은 "진주가 경남 서부권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국회에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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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내년 현안사업 국비확보 총력전…시장은 국회행

기사등록 2025/09/05 16:35: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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