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미래교육원, '은하 천문학 탄생 100주년' 강의 개설

기사등록 2025/09/05 16:04:47

곤지암 대양천문대 관측 체험

인문·과학 융합 강의

[서울=뉴시스] 세종대 미래교육원이 진행하는 '은하 천문학 탄생 100주년' 강의의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종대 미래교육원이 진행하는 '은하 천문학 탄생 100주년' 강의의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5.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세종대 미래교육원은 오는 10월2일부터 11월27일까지 격주 목요일에 교내 대양AI센터에서 '은하 천문학 탄생 100주년: 천문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우주의 역사' 과정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천문학이 인류의 역사·철학·윤리에 미친 영향을 조망하고, 과학적 사고와 우주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주제는 ▲허블의 발견과 우주론 대논쟁 ▲올베르스의 역설과 빅뱅 우주론 ▲상대성이론과 시공간 패러다임 전환 ▲우주 배경 복사의 발견 ▲별의 진화와 인간 존재의 기원 등이다.

특히 올해 개관한 세종대 대양천문대는 첨단 원격 제어 시스템을 갖춘 시설로, 강의 기간 동안 총 3회의 천문대 관측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세종대 천문대장 지웅배 자유전공학부 교수가 맡는다. 지 교수는 '우주먼지'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유명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개인 유튜브 채널과 '과학을 보다(BODA)'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천문학을 대중에 알리고 있다.

한편 이번 강좌는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30만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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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미래교육원, '은하 천문학 탄생 100주년' 강의 개설

기사등록 2025/09/05 16:04: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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