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모델 대비 높은 지상고와 사륜구동이 특징
트윈모터 조합으로 428마력에 제로백 3.7초
국내 판매 가격 5516만원…가격 경쟁력도 확보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볼보자동차 용산 전시장에서 진행된 EX30 크로스 컨트리(CC) 스닉 프리뷰 행사에 EX30 CC 차량이 전시되어 있다. 2025.09.04.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4/NISI20250904_0020960771_web.jpg?rnd=20250904111326)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볼보자동차 용산 전시장에서 진행된 EX30 크로스 컨트리(CC) 스닉 프리뷰 행사에 EX30 CC 차량이 전시되어 있다. 2025.09.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볼보)가 스포츠실용차(SUV) 디자인에 강력하고 모험적인 패키지를 결합한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크로스컨트리 'EX30CC'를 출시하고 판매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크로스컨트리는 볼보가 지난 1997년 구축한 독창적인 영역의 라인업으로, 스웨덴의 혹독한 겨울과 거친 지형에서도 탁월한 성능과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EX30CC는 기존 모델 대비 19㎜ 높은 지상고와 견고하고 독특한 외관 디테일,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더했다. 여기에 천연 소재를 사용한 인테리어와 3가지 실내 환경 지원 모드도 탑재된다.
차량은 66㎾h(킬로와트시)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와 두 개의 모터, 사륜구동 시스템을 결합한 트윈 모터 퍼포먼스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최대 출력 428마력, 최대 토크 55.4㎏·m(킬로그램미터)로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 가속 시간)은 3.7초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복합 기준 329㎞이며 153㎾의 급속 충전을 통해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약 28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국내 판매가는 5516만원으로, 보조금을 포함하면 5000만원 초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웨덴 현지 판매가(약 8991만원)와 비교하면 3500만원가량 저렴해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크로스컨트리는 볼보가 지난 1997년 구축한 독창적인 영역의 라인업으로, 스웨덴의 혹독한 겨울과 거친 지형에서도 탁월한 성능과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EX30CC는 기존 모델 대비 19㎜ 높은 지상고와 견고하고 독특한 외관 디테일,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더했다. 여기에 천연 소재를 사용한 인테리어와 3가지 실내 환경 지원 모드도 탑재된다.
차량은 66㎾h(킬로와트시)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와 두 개의 모터, 사륜구동 시스템을 결합한 트윈 모터 퍼포먼스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최대 출력 428마력, 최대 토크 55.4㎏·m(킬로그램미터)로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 가속 시간)은 3.7초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복합 기준 329㎞이며 153㎾의 급속 충전을 통해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약 28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국내 판매가는 5516만원으로, 보조금을 포함하면 5000만원 초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웨덴 현지 판매가(약 8991만원)와 비교하면 3500만원가량 저렴해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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