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도로공사-손보협회 캠페인
신탄진 휴게소서 교통안전 물품 배부 등
![[서울=뉴시스]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손해보험협회가 4일 신탄진휴게소(서울방향)에서 '고속도로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2025.09.04. (사진=교통안전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4/NISI20250904_0001935211_web.jpg?rnd=20250904152759)
[서울=뉴시스]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손해보험협회가 4일 신탄진휴게소(서울방향)에서 '고속도로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2025.09.04. (사진=교통안전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한국도로공사, 손해보험협회)가 4일 공동으로 신탄진휴게소(서울방향)에서 '고속도로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교통안전공단과 도로공사·손보협회는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 및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거리 확보, 전방주시 철저' 등 안전운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세 기관은 견인차량 운전기사를 대상으로도 안전운전 수칙을 알리고 사고발생을 수습할 때 다른 차량의 안전운전을 유도할 수 있는 형광 안전조끼, 경광봉, LED플레어, 후면반사지 등 안전물품을 지급했다.
화물차 운전자들에게는 야간 운전 시 화물차의 시인성 확보를 위한 '후면 반사지'와 휴게시간 준수를 위한 '1회용 온열안대'를 배부해 안전운전 동참을 당부했다.
세 기관은 화물차 이용 빈도가 높은 전국 교통안전공단 운행기록장치(DTG) 점검센터 4개소에 고속도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물품을 추가 배포할 예정이다.
정용식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행락철 고속도로 이용 증가로 인한 추돌과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안전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은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빠른 속도만큼 피해가 크므로 사고 직후 2차사고 예방을 위해 즉시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 후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안전운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교통안전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손해보험업계는 사고없는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익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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