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뉴시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통합돌봄 법제화에 따른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모색하고자 '전남도 책임의료기관 공동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사진=화순전남대병원 제공) 2025.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4/NISI20250904_0001935104_web.jpg?rnd=20250904143135)
[화순=뉴시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통합돌봄 법제화에 따른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모색하고자 '전남도 책임의료기관 공동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사진=화순전남대병원 제공) 2025.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통합돌봄 법제화에 따른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모색하고자 '전남도 책임의료기관 공동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의료·돌봄, 변화를 잇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전남 의료·보건·복지 분야 협력기관 관계자 22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용익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 이사장이 '돌봄이 바꿀 미래,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김 이사장은 돌봄 제도화의 필요성과 사회적 과제에 대해 제시했다.
권순석 화순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이 좌장을 맡아 '현장에서 답을 찾다: 의료와 돌봄의 통합'을 주제로 열린 두 번째 세션에서는 통합돌봄과 재택의료의 다양한 사례·과제가 공유됐다.
이어 서울시 북부병원 건강돌봄네트워크팀 김무영 팀장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의료지원 모델을 제시하고 의료·보건·복지 기관 간 협력 강화와 취약계층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방문의료' 사례, '1차의료기관 재택의료 경험과 과제',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 슬기로운 재택생활' 등 발표도 진행됐다.
![[광주=뉴시스] 전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건우 교수. (사진=전남대병원 제공) 2025.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4/NISI20250904_0001935105_web.jpg?rnd=20250904143209)
[광주=뉴시스] 전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건우 교수. (사진=전남대병원 제공) 2025.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 전남대병원 이건우 교수팀, 중기부 사업 선정
전남대학교병원은 정형외과 이건우 교수 연구팀과 첨단재생의료 솔루션개발 기업 나노바이오시스템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R&D)'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범위 창상 치료를 위한 차세대 나노패턴 창상피복재 개발 및 산업화'를 주제로 총 6억4000만원 규모다.
나노바이오시스템은 제품 설계·개발·인허가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하고 전남대병원 이건우 교수 연구팀은 임상 시험을 통해 제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
연구 핵심은 조직재생을 유도하는 ECM(세포외기질)의 나노 구조를 세계 최초로 창상 피복재에 구현, 피부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첨단재생소재 의료기기 개발에 있다.
수술 후 피부 손상이나 화상 등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에 혁신적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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