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방문에 이어 글로벌 경제 협력 강화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이강덕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포항시장)이 3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런던지회와 청년 해외 진출 지원과 글로벌 경제·통상·투자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사진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이창균(왼쪽)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런던지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는 이 시장. (사진=포항시 제공) 2025.09.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4/NISI20250904_0001935039_web.jpg?rnd=20250904135451)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이강덕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포항시장)이 3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런던지회와 청년 해외 진출 지원과 글로벌 경제·통상·투자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사진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이창균(왼쪽)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런던지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는 이 시장. (사진=포항시 제공) 2025.09.04.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이강덕 시장이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 자격으로 3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런던지회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이 시장은 철강 산업이 글로벌 공급 과잉과 50% 고율 관세로 전례 없는 위기에 놓여 철강 산업 보호와 지역 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1~2일 워싱턴 D.C.를 방문했다.
런에서의 이번 협약은 청년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는 전 세계 67개국 146개 지회, 7000명의 CEO와 2만3000명의 차세대 경제인이 활동하는 재외 동포 기업인 단체다.
글로벌 경제·통상·투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지난해 체결한 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했다.
시는 런던지회와의 협력으로 국제 경제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해 포항 청년과 지역 산업을 널리 알리고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창균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런던지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한민국 대도시 청년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든든한 교두보가 마련됐다"며 "런던지회는 앞으로도 포항시와 긴밀히 협력하며 공동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교류는 포항과 대한민국 대도시 청년이 국제 무대에서 경험과 역량을 쌓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경제·통상·투자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포항의 관련 산업과 연계한 국제 경제 협력과 투자 유치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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