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큰 호응…"성공률 99%"

기사등록 2025/09/04 11: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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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전경.(사진=건양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건양대병원 전경.(사진=건양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은 선도적으로 도입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정식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총 3500건 이상의 청구가 이뤄졌고 성공률은 무려 99%를 넘고 있다.

특히 복잡한 서류 발급과 제출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환자들 만족도가 매우 높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는 환자가 직접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등을 발급받아 보험사에 제출하던 기존 방식을 개선, 환자 요청 시 병원에서 보험사로 청구 서류를 전자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환자들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됐고 보험금 청구 과정도 간편 및 신속해졌다는 장점이 있다.

병원은 선도기관으로서 예비 테스트 단계부터 보험사, 전송 대행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또 향후 보험사와 연계 범위를 넓히고 청구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전국적인 확산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김용석 의료정보원장은 "서비스 시행 이후 환자들 호응이 예상보다 훨씬 뜨겁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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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큰 호응…"성공률 99%"

기사등록 2025/09/04 11:28: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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