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2026전남체전 조직위 발대식 개최

기사등록 2025/09/03 18:14:16

내년 4월 10일부터 4일간 전남체전 개최

[구례=뉴시스] 2026전남체전 구례 개최 퍼포먼스. (사진=구례군 제공)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뉴시스] 2026전남체전 구례 개최 퍼포먼스. (사진=구례군 제공) 2025.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뉴시스] 김석훈 기자 =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

2026년 전남 구례군에서 열리는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조직위원회'가 출범했다.

3일 구례군은 구례문화예술회관에서 조직위 발대식을 갖고 전남체전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했다. 김순호 구례군수와 기관·단체장, 체육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출발을 선언했다.

조직위 출범식은 소프라노 가수의 식전 공연과 대회 추진 상황 보고에 이어 결의문 낭독과 성공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성공 개최 퍼포먼스'는 참석자 전원이 타월을 들고 '힘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대회 성공 의지를 다졌다.

김순호 군수는 "내년 전남체전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례의 명소를 전남 전체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체육 기반을 보강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숙박·교통·편의시설 정비 등 모든 분야에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체육대회는 전남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전남 최대 규모의 종합 체육행사로, 2026년 4월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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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6전남체전 조직위 발대식 개최

기사등록 2025/09/03 18:14: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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