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롯데마트가 '홈스토랑 선물세트'를 사전예약 판매하며 명절 이색 선물로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01934193_web.jpg?rnd=20250903164118)
[서울=뉴시스] 롯데마트가 '홈스토랑 선물세트'를 사전예약 판매하며 명절 이색 선물로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롯데마트가 '홈스토랑 선물세트'를 사전예약 판매하며 명절 이색 선물로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요리·맛집 프로그램이 흥행하며 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롯데마트는 셰프·맛집·호텔 등과 협업한 홈스토랑 선물세트 30여 종을 오는 29일까지 사전예약 판매한다.
직전 명절 대비 품목 수를 45% 이상 늘리고 기존 한식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일식, 파인다이닝, 디저트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먼저, 스타 셰프들의 오리지널 레시피를 담은 협업 상품을 준비했다. '최현석 셰프의 집에서 즐기는 온가족 파인다이닝 세트(3~4인용)'가 대표적이다.
청담동 '쵸이닷'의 정통 레시피를 구현해, 가리비 바질 파스타·트러플 크림 뇨끼 등 시그니처 메뉴를 7만6900원에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최현석 셰프의 함박스테이크 세트·푸짐 한상 한식세트'는 각 7만8900원에 판매한다
최초 출시하는 최강록 셰프의 선물세트는 롯데마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와규 야끼니꾸와 LA 갈비 2종으로 각 500세트 한정으로 마련됐다.
대표 상품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MBS8+등급)'는 엘포인트 회원가 14만9000원에 판매되며, 소고기 부위 4종에 최 셰프가 개발한 특제 소스 2종(소이·와인)과 함초소금을 더했다.
함께 선보이는 '최강록의 나야, LA 갈비세트(2㎏)'는 최 셰프의 비법 양념과 레시피 카드를 함께 제공해 풍미와 편의성을 모두 갖춘 상품으로, 엘포인트 회원에게 2만원 할인해 10만 9000원에 판매한다.
냉동 HMR(가정 간편식) 세트는 전국 유명 맛집을 한데 모았다. 미식 수요를 겨냥해, 맛집과 협업한 RMR(레스토랑 간편식) 세트 물량을 60% 가량 확대하고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신규 협업으로 라인업을 강화했다.
대표 상품은 ▲부산 전통 한식당 '사미헌'의 '갈비탕 선물세트(1㎏·5팩)' ▲숯불구이 코스 전문점 '경복궁'의 '궁중 본갈비 칼집 LA갈비 특대 선물세트'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청담동 '삼원가든'의 '등심소불고기·첫선 LA갈비 선물세트' 등이 있다.
이외에도 롯데그룹의 계열사 시너지를 바탕으로 롯데호텔의 프리미엄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200세트 한정으로 제공되는 대표 상품 '롯데호텔 미국산 초이스 LA갈비 세트(2㎏)'는 프리미엄 뷔페 '라세느'의 레시피를 적용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엘포인트 회원에게 12만9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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