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씨젠의료재단에 서울시 최초 실내형 공개공지 조성

기사등록 2025/09/03 16:25:45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열린 문화·휴식 공간 확보

[서울=뉴시스] 씨젠의료재단 본원 건물 내 공개공지 전경. 2025.09.03. (사진=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씨젠의료재단 본원 건물 내 공개공지 전경. 2025.09.03. (사진=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달 29일 장안동에 위치한 씨젠의료재단 본원 건축물 사용 승인을 완료하고 서울시 최초로 실내형 공개 공지(197.83㎡)를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공개 공지는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 중 일부 공간을 주민에게 개방하도록 한 제도다.

이번에 마련된 실내형 공개 공지는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휴식 공간이다. 연간 60일 이내에서 전시회, 음악회, 바자회 등 지역 문화 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

공개 공지 개방 시간은 연중 36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사용 승인을 통해 구민이 일상에서 문화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실내형 공개 공지를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열린 도시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동대문구, 씨젠의료재단에 서울시 최초 실내형 공개공지 조성

기사등록 2025/09/03 16:25:4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