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프간 지진피해 복구 100만달러 인도적 지원

기사등록 2025/09/03 16:04:42

최종수정 2025/09/03 18:06:24

[누르갈=신화/뉴시스] 1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쿠나르주 누르갈 마을이 지진으로 파손돼 있다. 아프간 적신월사는 동부 지역을 강타한 규모 6.0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사망자 숫자는 1124명, 부상자는 3251명에 달한다고 2일 밝혔다. 2025.09.02.
[누르갈=신화/뉴시스] 1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쿠나르주 누르갈 마을이 지진으로 파손돼 있다. 아프간 적신월사는 동부 지역을 강타한 규모 6.0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사망자 숫자는 1124명, 부상자는 3251명에 달한다고 2일 밝혔다. 2025.09.02.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의 막대한 지진 피해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

3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31일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조기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UN 인도지원조정실(OCHA)를 통해 10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앞서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지난달 31일 밤 방생한 규모 6의 강진으로 약 800명이 사망하고 25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아프간 정부가 1일 밝혔다. 첫 지진 이후 여러 차례 여진이 이어지면서 피해 규모는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2일 성명을 내 "정부는 8월 31일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수많은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정부는 이번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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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아프간 지진피해 복구 100만달러 인도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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