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의회, 9월 임시회 개회…6282억 규모 추경 심의

기사등록 2025/09/03 15:31:37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제2회 추경예산안 심의를 위한 9월 임시회를 열고 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중구의회는 3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6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기정예산 5595억원보다 687억원이 늘어난 6282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비롯해 각종 조례안 등 모두 16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제2회 추경예산안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국·시비 보조금 580억원을 비롯해 문화의전당 주차장 확충사업 56억원, 실내종합체육관 건립 15억원, 중구축구장 조성 9억원, 파크골프장 설치 7억원 등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중구의회는 오는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추경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벌인 뒤 오는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에 이어 오는 1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중구의회는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및 출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을 비롯한 8건의 조례안을 포함, 모두 13건의 각종 안건도 심의하는 한편 공룡발자국공원과 소바우공원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 활동도 계획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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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의회, 9월 임시회 개회…6282억 규모 추경 심의

기사등록 2025/09/03 15:31: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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