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인재개발원 개원 60주년 기념식서 언급
![[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윤호중 행안부장관이 3일 전북 완주군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지방자치개발원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자단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09.03.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20957449_web.jpg?rnd=20250903122632)
[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윤호중 행안부장관이 3일 전북 완주군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지방자치개발원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자단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09.03. [email protected]
[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북 완주-전주 행정통합' 주민투표를 "찬반 양쪽 모두 일치가 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윤 장관은 3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개원 60주년 기념식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찬반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다보니 찬성의견도 있을 수 있고 반대의견도 있을 수 있다"면서도 "다만 주민투표의 방식으로 절차를 밟아나가자고 하는데 그 의견은 찬반 양쪽 모두에서 일치가 되어야만 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했다.
행정통합 주민투표를 찬반 모두 동의해야만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친 셈이다.
최근 제기된 6자 간담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 장관은 "(찬성과 반대측) 합의가 이뤄지는 여지가 있다면 6자 간담회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짧게 답했다.
6자 간담회는 윤 장관이 주재하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이성윤 국회의원(전주을),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등이 참여하는 행정통합 간담회다.
윤 장관은 "지방자치의 통합문제는 주민이 동의하고 추진하는 것"이라며 "오늘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많은 참고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윤 장관 방문에 맞춰 행정통합 찬성 측과 반대 측은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윤 장관은 3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개원 60주년 기념식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찬반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다보니 찬성의견도 있을 수 있고 반대의견도 있을 수 있다"면서도 "다만 주민투표의 방식으로 절차를 밟아나가자고 하는데 그 의견은 찬반 양쪽 모두에서 일치가 되어야만 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했다.
행정통합 주민투표를 찬반 모두 동의해야만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친 셈이다.
최근 제기된 6자 간담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 장관은 "(찬성과 반대측) 합의가 이뤄지는 여지가 있다면 6자 간담회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짧게 답했다.
6자 간담회는 윤 장관이 주재하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이성윤 국회의원(전주을),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등이 참여하는 행정통합 간담회다.
윤 장관은 "지방자치의 통합문제는 주민이 동의하고 추진하는 것"이라며 "오늘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많은 참고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윤 장관 방문에 맞춰 행정통합 찬성 측과 반대 측은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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