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공예 오픈스튜디오', 창원종합버스터미널에 생긴다

기사등록 2025/09/03 11:40:0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버스터미널 주차장 1층 일부 리모델링해 연내 개소

[창원=뉴시스] 창원종합버스터미널에 조성하는 '청년공예 오픈스튜디오' 공간 배치도. (사진=경남도 제공)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창원종합버스터미널에 조성하는 '청년공예 오픈스튜디오' 공간 배치도. (사진=경남도 제공) 2025.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올해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에 창원국가산단(창원산단)이 선정됨에 따라 '청년공예 오픈스튜디오'를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주차장 1층 일부를 리모델링해 연내 개소한다고 3일 밝혔다.

경남도는 문화선도산단 공모 선정 이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현장 컨설팅, 도민 설문조사 등을 진행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공예 오픈스튜디오'는 공예 작가나 창작자 등이 자신의 작업실 등을 대중에 공개해 방문객들이 작업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작품을 이해하고 교류하는 개방된 형태의 공간을 말한다.

경남도는 창원시, 창원문화재단과 함께 청년공예 오픈스튜디오 조성을 위한 설계와 인프라 구축, 교육 프로그램 기획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창원종합버스터미널에 공예 문화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민 설문조사 결과 선호도가 높았던 금속·목공을 주제로 공예품 제작·전시·체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방, 기자재 대여실, 교육실 등을 조성하며 첨단 디지털 공예 장비를 구축해 전통 공예와 현대 기술을 접목한다.

경남도 진필녀 문화산업과장은 "김해시와 진주시에 조성된 공예창작지원센터에 이어 창원시에도 공예 창작 지원 공간이 마련되면 도내 동부·서부·중부 3개 권역에 공예 문화 거점이 완성된다"며 "청년 공예인은 물론 산단 근로자 등 도민의 참여를 확대해 경남만의 독창적인 문화선도산단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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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예 오픈스튜디오', 창원종합버스터미널에 생긴다

기사등록 2025/09/03 11:40: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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