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대병원 외과, 로봇수술 1000례 달성. (사진=부산대병원 제공)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01933583_web.jpg?rnd=20250903103959)
[부산=뉴시스] 부산대병원 외과, 로봇수술 1000례 달성. (사진=부산대병원 제공) 2025.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대병원은 외과 로봇수술이 누적 1000례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외과는 2014년 대장 절제술을 시작으로 간담췌, 갑상선·내분비, 유방, 위장관 등 전 분과로 로봇수술을 확대했다. 복강경수술의 한계를 보완해 일부 양성 질환은 물론 고난도 암 수술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며 환자 맞춤형 치료에 나서고 있다.
수술 현황을 보면 내분비외과가 39%로 가장 많았고, 간담췌외과 34%, 대장항문외과 13%, 유방외과 11%, 위장관외과 3% 순이었다. 간담췌·대장·위장관 분야에서는 암 수술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현재 부산대병원은 다빈치 X, Xi, SP 등 최신 로봇 장비 3대를 운용 중이다. 환자 상태와 수술 특성에 따라 장비를 선택할 수 있어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서형일 외과 과장은 "이번 성과는 환자를 위한 최적의 치료에 매진한 결과"라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로봇수술을 제공해 지역사회에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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