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중소벤처기업 성장모델 공유
![[서울=뉴시스] 박장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글로벌성장이사가 지난 2일 '중진공-세계은행 합동 정책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01933298_web.jpg?rnd=20250903083648)
[서울=뉴시스] 박장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글로벌성장이사가 지난 2일 '중진공-세계은행 합동 정책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5.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세계은행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중진공-세계은행 합동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열린 세미나는 한국형 중소벤처기업 성장 모델을 알리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진공은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 속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 창업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왔다. 세계은행 관계자를 비롯해 베트남, 필리핀 등 7개국 중소기업 정책 담당자 약 40명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국의 중소벤처기업 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중진공은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해외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 중소기업의 성장 모델을 세계와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세계은행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신흥국에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를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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