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조1418억 원 반영…민선 8기 출범 후 3년 만에
전년비 16% 증가,…정부예산안 증가율 8.1% 상회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도 정부예산안 경남 국비 반영 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2025.09.02. h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01932573_web.jpg?rnd=20250902114255)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도 정부예산안 경남 국비 반영 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2025.09.02.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의 내년도 정부예산안 국비 반영액이 사상 처음으로 10조 원을 돌파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정부예산안의 경남 국비 반영액은 지난해 9조6082억 원보다 16% 1조5336억 원이 증가한 11조1418억 원으로, 이는 정부예산안 증가율 8.1%(전년 대비 54조7000억 원 증액)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만에 사상 첫 국비 10조 원 돌파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경남도 국비 규모가 대폭 증가한 것은 남부내륙철도, 부산신항~김해고속도로, 함양~울산 고속도로 등 SOC 사업이 기획재정부 심의 과정에서 대폭 늘어났고, 최근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된 피지컬 AI 예산 반영과 함께 수해복구 예산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 정부예산안 대폭 반영으로 인공지능(AI)과 연구개발, 주력산업 고도화 등 정부의 중점투자 방향과 연계성을 강화하고, 재해 및 재난 복구비를 확대하여 신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분야별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AI, R&D, 교육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기술 개발 및 실증사업’ 400억 원, 극한소재 실증연구기관 조성사업 325억원, 글로컬대학 프로젝트 958억 원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정부의 AI와 R&D 중심 혁신 정책에 맞춰 경남의 주력 제조업의 AI 전환을 전국 추진하고, 혁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정부예산안의 경남 국비 반영액은 지난해 9조6082억 원보다 16% 1조5336억 원이 증가한 11조1418억 원으로, 이는 정부예산안 증가율 8.1%(전년 대비 54조7000억 원 증액)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만에 사상 첫 국비 10조 원 돌파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경남도 국비 규모가 대폭 증가한 것은 남부내륙철도, 부산신항~김해고속도로, 함양~울산 고속도로 등 SOC 사업이 기획재정부 심의 과정에서 대폭 늘어났고, 최근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된 피지컬 AI 예산 반영과 함께 수해복구 예산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 정부예산안 대폭 반영으로 인공지능(AI)과 연구개발, 주력산업 고도화 등 정부의 중점투자 방향과 연계성을 강화하고, 재해 및 재난 복구비를 확대하여 신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분야별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AI, R&D, 교육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기술 개발 및 실증사업’ 400억 원, 극한소재 실증연구기관 조성사업 325억원, 글로컬대학 프로젝트 958억 원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정부의 AI와 R&D 중심 혁신 정책에 맞춰 경남의 주력 제조업의 AI 전환을 전국 추진하고, 혁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도 정부예산안 경남 국비 반영 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2025.09.02. h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01932574_web.jpg?rnd=20250902114343)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도 정부예산안 경남 국비 반영 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2025.09.02. [email protected]
그리고, 경남경제를 견인할 4대 주력산업 분야에서는 방산혁신클러스터2.0 사업 50억 원, 종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50억 원,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사업 282억 원,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건립 사업 1억 원이 각각 반영됐다.
균형성장을 위한 SOC,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남부내륙철도 건설 2600억 원, 진해신항 1단계 건설 8350억 원,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 2750억 원,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589억 원이 반영됐다.
도민 민생안정 사업 분야에서는 수해복구 사업 4220억 원,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22억 원, 국립 경남청소년디딤센터 건립 10억 원 등이 반영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국비 확보 실적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경남의 교통과 산업 및 경제 체질을 획기적으로 바꿀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내년도 국비 예산을 마중물 삼아 경남을 대한민국의 산업·경제 중심지로 만들고, 도민 행복시대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반영되지 못했거나 일부 반영된 사업들은 앞으로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추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균형성장을 위한 SOC,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남부내륙철도 건설 2600억 원, 진해신항 1단계 건설 8350억 원,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 2750억 원,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589억 원이 반영됐다.
도민 민생안정 사업 분야에서는 수해복구 사업 4220억 원,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22억 원, 국립 경남청소년디딤센터 건립 10억 원 등이 반영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국비 확보 실적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경남의 교통과 산업 및 경제 체질을 획기적으로 바꿀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내년도 국비 예산을 마중물 삼아 경남을 대한민국의 산업·경제 중심지로 만들고, 도민 행복시대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반영되지 못했거나 일부 반영된 사업들은 앞으로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추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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