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까지 시민 98.5% 신청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29일 서울 중구 명동 상점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7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설비투자가 동반 증가했다.소매판매는 2023년 2월(6.1%)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새 정부가 내수 진작을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의 영향으로 소매판매가 지난 2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2025.08.29.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9/NISI20250829_0020951738_web.jpg?rnd=20250829125420)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29일 서울 중구 명동 상점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7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설비투자가 동반 증가했다.소매판매는 2023년 2월(6.1%)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새 정부가 내수 진작을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의 영향으로 소매판매가 지난 2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2025.08.29. [email protected]
[천안=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천안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마감 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신청을 독려하고 나섰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대상자 65만9434명 중 98.5%인 64만9525명에게 1230억8782만원을 지급했다.
1차 지급 신청 기한은 이달 12일까지로, 시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에게 서둘러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7월21일부터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했다. 일반 시민에게는 1인당 18만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최대 43만원을 지원한다.
사용 기한은 11월30일까지이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장애인시설, 요양병원,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신청서를 접수하고, 소비쿠폰 발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있다.
천안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조기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달까지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된 소비쿠폰 지급액 전액을 사용한 시민을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를 면 지역 하나로마트까지 확대했다. 소비쿠폰 사용처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해 광덕·성남·병천·입장·북면 등 5곳 면 지역 하나로마트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로 포함했다.
천안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도 준비하고 있다. 2차 신청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이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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