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R·주류·식자재로 다각화 구상
![[서울=뉴시스]보람그룹 효차림.(사진=보람그룹 제공) 2025.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1/NISI20250901_0001932016_web.jpg?rnd=20250901172232)
[서울=뉴시스]보람그룹 효차림.(사진=보람그룹 제공) 2025.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보람그룹이 계열사 보람F&B를 설립하고 식음료(F&B) 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상조로 출발한 보람그룹이 고객의 일상 식문화까지 아우리는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한 것이다.
1일 보람그룹에 따르면 보람F&B의 첫 작품은 관혼상제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보람섬김’이다. '음식으로 섬기다'라는 슬로건에는 관혼상제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 브랜드로 발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보람섬김은 프리미엄 HMR 차례상 상품 ‘효차림’을 선보인다. 효차림은 관혼상제 가운데 제례를 담당하는 상품군으로, 전통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간편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백나박김치(유정임 명인), 찹쌀약과와 조청산자(유영군 명인), 전통 식혜(문완기 명인)는 오랜 세월 이어온 정성과 기술을 담았다. 과실류는 청송 사과, 나주 배, 영동 곶감, 공주 밤 등 국내 최고 산지를 엄선했다.
차례상에 필요한 모둠나물 5종·소고기 무국은 보람F&B만의 레시피로 탄생했다. 모둠전 5종·오색송편 등은 협력사 제품을 활용해 차례상에 맞게 구성했다.
보람F&B는 HMR과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주류, SCM(식자재공급망) 구축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출시한 효차림은 미리 주문해도 연휴 일정에 맞춰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효차림은 이날부터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보람몰에서 사전 예약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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