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 "소규모 아파트 주민 불편, 구청이 듣는다"

기사등록 2025/08/31 09:21:38

28~29일, 소규모 공동주택 37개 단지 주민 간담회

[용인=뉴시스]용인시 처인구가 8월28~29일 대회의실에서 '2025년 처인구 공동주택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2025.08.3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용인시 처인구가 8월28~29일 대회의실에서 '2025년 처인구 공동주택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용인시 처인구가 지역 소규모 아파트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듣고 구청이 지원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

용인시는 처인구가 지난 28~29일 이틀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소규모 공동주택 주민과의 간담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용인시가 지역 내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에 발맞춰 의무관리 대상이 아닌 소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간담회다.

이틀간의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와 처인구 내 37개 소규모 아파트 단지 주민 등이 참석해 시의 정책을 공유하고 개선해야 할 공동주택 고충·불편 사항 등을 논의했다.

구는 간담회에 앞서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환경개선을 위한 보조금 지원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원 ▲노후 아파트 재건축 요청 등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과 관련 부서 의견을 안내했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하천변 잡초 제거 ▲역북동 교통정체 개선 ▲공동주택 분쟁조정 등 20여 건의 불편사항 해결을 건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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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처인구 "소규모 아파트 주민 불편, 구청이 듣는다"

기사등록 2025/08/31 09:21: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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