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 대표단, 경주 매력에 '흠뻑'

기사등록 2025/08/29 08:35:55

[안동=뉴시스] 28일 경주 관광에 나선'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 대표단. (사진=경북도 제공) 2025.0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28일 경주 관광에 나선'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 대표단. (사진=경북도 제공) 2025.08.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 대표단이 경주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이 행사가 끝난 지난 28일 대표단 대상으로 경주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표단은 경주의 불국사, 국립경주박물관, 대릉원을 방문했다.

APEC준비지원단은 이들 장소 외에도 월정교, 반월성, 동궁과 월지, 첨성대 등을 버스 안에서 보면서 설명도 듣는 기회를 제공했다.

오찬은 한정식으로 했으며, 특이식을 해야 하는 대표단에는 채식을 제공했다.

관광지를 둘러본 파브리시오 발렌시아 페루 문화부 장관은 "경주의 역사적인 장소를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 식사도 맛있었고,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상철 경북도 APEC준비지원단장은 "2월에 열린 APEC 2025 SOM1(제1차 고위관리회의)에 이어 문화산업고위급대화에서도 회의장 시설, 주변 환경, 수송, 숙박, 오·만찬, 관광 등에 이르기까지 국제회의 개최를 위한 모든 역할을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세계적 마이스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며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개최로 경북과 경주를 세계 마이스 중심지로 올려놓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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