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자회사 고메드갤러리아 통해 신규 시장 개척 목적"
신세계푸드 "선택과 집중 위한 전략적 사업 재편의 일환"
![[서울=뉴시스] 인천공항 내 아워홈 컨세션 매장 전경.(사진=아워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3/NISI20250723_0001900115_web.jpg?rnd=20250723083316)
[서울=뉴시스] 인천공항 내 아워홈 컨세션 매장 전경.(사진=아워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아워홈이 신세계푸드 급식사업부를 품에 안는다.
28일 신세계푸드는 급식사업부문을 아워홈의 자회사 고메드갤러리아에 영업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신세계푸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사업 재편의 일환으로, 신세계푸드는 양사 모두에 시너지와 경쟁력 제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 아래, 베이커리·프랜차이즈 버거·식자재 유통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워홈은 이번 인수를 통해 단순 단체급식 외형 확장이 아닌 다양한 복합 공간(MICE 시설 등) F&B 사업과 프리미엄 주거단지 식음사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인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새 시장 개척과 함께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메드갤러리아는 아워홈의 자회사로 사명에 앞으로 나아갈 회사의 방향성을 담았다.
이번 인수를 시작으로 기존 급식 시장과 비교해 높은 품질을 요구하는 신규 시장 개척이 주요 사업 목적이다.
앞으로 한국 대표 프리미엄 백화점인 갤러리아 브랜드를 활용해 고급화를 지향하는 동시에 다양하고 차별화된 F&B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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