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불가이트 사무총장, 개막식에서 AI윤리규정 준수 요청
"아랍 사회의 가치 존중과 AI의 공정한 사용 " 지침 마련
![[마나마=신화/뉴시스] 아랍연맹(AL)이 8월 27일 아랍권 최초의 AI 연례 포럼을 개최하고 아랍 국가들의 투자와 공동 노력에 합의했다. 사진은 지난해 5월16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33차 아랍연맹 정상회의 기자회견. 20205.08.28.](https://img1.newsis.com/2024/05/17/NISI20240517_0020342412_web.jpg?rnd=20240517114544)
[마나마=신화/뉴시스] 아랍연맹(AL)이 8월 27일 아랍권 최초의 AI 연례 포럼을 개최하고 아랍 국가들의 투자와 공동 노력에 합의했다. 사진은 지난해 5월16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33차 아랍연맹 정상회의 기자회견. 20205.08.28.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아랍 연맹(AL)의 아흐메드 아불-가이트 사무총장은 27일(현지시간) 이집트에서 열린 연맹 최초의 연례 AI 포럼에서 앞으로 인공지능(AI) 산업과 연구 개발을 위한 투자에 회원국들의 협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 했다고 AFP,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아불-가이트 사무총장은 이 날 이집트의 해안 신도시 뉴 알라메인에서 개최된 개막식에서 연설하면서 아랍국가들이 앞으로 연맹의 AI관련 윤리 규정을 준수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윤리 규정은 지난 달 연맹에서 서명을 마친 지침서로서 "아랍 지역의 문화적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고 AI의 공정한 사용을 보장하기 위한 지침들"을 담고 있다고 사무총장은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집트의 아므르 탈라트 정보통신기술부 장관은 아랍국들의 AI 관련 협력은 "이미 사치품이 아니라 긴요한 필수품이 되어 버린" AI 부문에서 가장 필요한 협력 과제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아랍 국가들은 제도적 장치와 규정을 통해 AI사업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그는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집트는 앞으로 AI와 신기술 관련 장관들의 국제 위원회를 설립해서 아랍권에서도 이 방면의 정책과 기술의 협력을 증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집트는 이에 따라 2026년 2월에 최초로 중동 아프리카 AI 정상회의를 최초로 주최해서 이 분야의 다국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번에 열린 이틀간의 포럼은 '아랍 과학기술해운 아카데미'가 아랍 연맹 총재단과 공동 주최했다. 아랍권의 AI연구와 투자, 전문인력의 교환등을 통해 최근의 대세인 AI 산업을 진흥하기 위한 것이다.
이 번 행사를 계기로 아랍국가 고위 관료와 외교관들, 학자들, 기술전문가들, 기업 대표들이 한 자리에서 공동의 목표를 논의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이 열렸다고 이집트 정부는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아불-가이트 사무총장은 이 날 이집트의 해안 신도시 뉴 알라메인에서 개최된 개막식에서 연설하면서 아랍국가들이 앞으로 연맹의 AI관련 윤리 규정을 준수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윤리 규정은 지난 달 연맹에서 서명을 마친 지침서로서 "아랍 지역의 문화적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고 AI의 공정한 사용을 보장하기 위한 지침들"을 담고 있다고 사무총장은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집트의 아므르 탈라트 정보통신기술부 장관은 아랍국들의 AI 관련 협력은 "이미 사치품이 아니라 긴요한 필수품이 되어 버린" AI 부문에서 가장 필요한 협력 과제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아랍 국가들은 제도적 장치와 규정을 통해 AI사업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그는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집트는 앞으로 AI와 신기술 관련 장관들의 국제 위원회를 설립해서 아랍권에서도 이 방면의 정책과 기술의 협력을 증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집트는 이에 따라 2026년 2월에 최초로 중동 아프리카 AI 정상회의를 최초로 주최해서 이 분야의 다국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번에 열린 이틀간의 포럼은 '아랍 과학기술해운 아카데미'가 아랍 연맹 총재단과 공동 주최했다. 아랍권의 AI연구와 투자, 전문인력의 교환등을 통해 최근의 대세인 AI 산업을 진흥하기 위한 것이다.
이 번 행사를 계기로 아랍국가 고위 관료와 외교관들, 학자들, 기술전문가들, 기업 대표들이 한 자리에서 공동의 목표를 논의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이 열렸다고 이집트 정부는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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