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제2회 추경안 1조 2227억 편성…1회 대비 356억↑

기사등록 2025/08/27 09:04:30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등 지역경제 회복 집중

경북 영주시청
경북 영주시청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2227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제1회 추경예산 1조1871억원에 비해 356억원 증가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조1166억9000만원, 특별회계 1060억1000만원이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345억원, 농림해양수산 19억원, 일반공공행정 14억원, 교통 및 물류 7억8000만원, 공공질서 및 안전 7억5000만원 등이다.

주요 사업별로 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304억원, 과수 이상저온 피해복구 지원 21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9억원, 스포츠컴플렉스 조성 15억원, 서원파크빌~세영첼시빌 도로 확포장공사 및 주차장공사 12억원이 포함됐다.

유정근 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시의회 심의를 거쳐 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9월2일부터 열리는 제295회 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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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2회 추경안 1조 2227억 편성…1회 대비 356억↑

기사등록 2025/08/27 09:04: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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