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개막 앞두고 막바지 훈련
![[거제=뉴시스] 요트 국가대표 등 선수들이 거제해양레포츠센터를 거점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 (사진=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제공) 2025.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6/NISI20250826_0001927012_web.jpg?rnd=20250826142635)
[거제=뉴시스] 요트 국가대표 등 선수들이 거제해양레포츠센터를 거점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 (사진=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제공) 2025.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 지세포 앞바다가 전국 요트 선수들의 열기로 뜨겁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내달 열리는 제23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를 앞두고 요트 국가대표 등 선수들이 거제해양레포츠센터를 거점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지세포만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의 요트 선수 200여명이 출전해 옵티미스트, ILCA, 470, 49er, iQFoil, 카이트보딩 등 12개 종목 39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
대회 기간 요트 경기 외에 해군 전시 행사, 군복 체험, 특전 장비 전시, 비보이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내달 열리는 제23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를 앞두고 요트 국가대표 등 선수들이 거제해양레포츠센터를 거점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지세포만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의 요트 선수 200여명이 출전해 옵티미스트, ILCA, 470, 49er, iQFoil, 카이트보딩 등 12개 종목 39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
대회 기간 요트 경기 외에 해군 전시 행사, 군복 체험, 특전 장비 전시, 비보이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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