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등 19개사 공채 실시
이재용, "양질 일자리 창출" 밝혀
![[서울=뉴시스]지난 4월 경기도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감독관이 상반기 삼성직무적성검사 응시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삼성 제공) 2025.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6/NISI20250826_0001926979_web.jpg?rnd=20250826140352)
[서울=뉴시스]지난 4월 경기도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감독관이 상반기 삼성직무적성검사 응시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삼성 제공) 2025.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국내 주요 대기업 중 유일하게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이 올 하반기 공채에 돌입한다.
삼성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하반기 공채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 참여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서울병원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개사다.
삼성은 직무적합성 평가(9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10월), 면접(11월), 건강검진 순으로 채용절차를 진행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70년간 제도를 이어오고 있다.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공채는 청년 취업 준비생들로부터 예측 가능한 취업 기회로 자리잡았다.
1993년부터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를 신설했고, 1995년에는 지원 자격 요건에서 학력을 제외하는 등 관행적 차별을 철폐했다.
삼성 관계자는 "직급 통폐합을 통한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직급별 체류 연한 폐지, 평가제도 개선 등 직원들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사제도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은 이외에도 청년들의 SW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무상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청년 SW·AI아카데미(SSAFY)'를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산 등 전국 5개 캠퍼스에서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SSAFY 수료생 가운데 8000여명이 국내외 기업 2000여 곳에 취업했다.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의 '미일 순방 동행 경제인 간담회'에서 "대미 투자와 별개로 국내에서도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추가 투자 여부와 상관 없이 이미 계획했던 국내 투자는 규모를 축소하지 않고 목표로 한 일자리 창출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삼성은 2022년 450조원 투자 계획과 함께 5년 간 8만 명의 직원을 새로 채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회장은 2022년에는 "창업 이래 가장 중시한 가치가 인재와 기술"이라며 "성별과 국적을 불문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인재를 모셔오고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삼성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하반기 공채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 참여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서울병원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개사다.
삼성은 직무적합성 평가(9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10월), 면접(11월), 건강검진 순으로 채용절차를 진행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70년간 제도를 이어오고 있다.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공채는 청년 취업 준비생들로부터 예측 가능한 취업 기회로 자리잡았다.
1993년부터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를 신설했고, 1995년에는 지원 자격 요건에서 학력을 제외하는 등 관행적 차별을 철폐했다.
삼성 관계자는 "직급 통폐합을 통한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직급별 체류 연한 폐지, 평가제도 개선 등 직원들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사제도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은 이외에도 청년들의 SW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무상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청년 SW·AI아카데미(SSAFY)'를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산 등 전국 5개 캠퍼스에서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SSAFY 수료생 가운데 8000여명이 국내외 기업 2000여 곳에 취업했다.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의 '미일 순방 동행 경제인 간담회'에서 "대미 투자와 별개로 국내에서도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추가 투자 여부와 상관 없이 이미 계획했던 국내 투자는 규모를 축소하지 않고 목표로 한 일자리 창출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삼성은 2022년 450조원 투자 계획과 함께 5년 간 8만 명의 직원을 새로 채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회장은 2022년에는 "창업 이래 가장 중시한 가치가 인재와 기술"이라며 "성별과 국적을 불문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인재를 모셔오고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에서 열린 '청년 취업 지원 현장 간담회'를 마친 뒤 아카데미를 둘러보며 청년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3.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20/NISI20250320_0020739500_web.jpg?rnd=20250320120550)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에서 열린 '청년 취업 지원 현장 간담회'를 마친 뒤 아카데미를 둘러보며 청년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3.20.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