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한 건물에서 이산화탄소 소화설비 오작동으로 가스가 새면서 7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26일 광주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3분께 광주 서구 농성동 한 건물 주차장에서 이산화탄소 소화 설비가 파손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가스 누출 등으로 7명이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에서는 7명이 대피했다.
외부 고의 파손 등 범죄 관련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설비 오작동으로 가스가 방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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